개그맨 김준현과 연기자 김수현 등이 한국방송대상을 받는다.

김준현은 ‘개그콘서트’,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로 각각 코미디언과 탤런트 부문에서 수상한다. 한국방송협회는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자(작)로 이들과 함께 가수 부문에서 박완규를 선정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