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민낯에 웨이크보드 포착 ‘천진난만’

입력 2012-08-04 14: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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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웨이크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물 속에서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뛰어난 볼륨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누리꾼의 부러움을 샀다.

엄지원의 물놀이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은 "엄지원 피부미인 인증" "엄지원 물놀이 인증샷 보기만 해도 시원해져" "엄지원 민낯이 더 빛나네" "짜릿한 여름 휴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최근 영화 '박수 건달' 촬영을 마치고,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무자식 상팔자' 촬영을 준비 중이다.

사진출처|핑크스푼미디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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