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이준기, 소녀처럼 수줍게 ‘아 부끄러~’

입력 2012-08-10 15: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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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신민아(왼쪽)와 이준기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아랑사또전’은 민담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천방지축 귀신 아랑과 까칠 꽃미남 사또 은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 15일 첫방송.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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