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윤지 재경’
NS윤지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재경이랑 데이트 중”이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얄궂은 표정을 짖는 NS윤지와 재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투영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 NS윤지와 재경은 동일한 모양의 반지를 나눠 끼며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88년생 동갑으로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미녀끼리 절친”, “두 사람 우정 오래 가세요”, “재경 민낯 예쁘다”
사진출처|NS윤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