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자체발광 실종 민낯’ 공개… 지난 밤 뭐했길래?

입력 2012-08-13 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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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민낯

배우 이윤지가 ‘자체발광 실종 민낯’(?)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 뻗을만도 하지… 아침 먹고 다시 드러 누워버린 물고기 선수”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녀는 “어젯밤 폭풍 점핑 폴짝폴짝. 콩콩의 댓가를 치르는 중. JIMFF”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드러 누운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누워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그녀의 민낯이 눈길을 끈다. 자체발광하던 이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다소 퀭해 보이는 민낯이 드러난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끈한 주말 보내셨군요”, “연기만큼 노는 것도 열정적이네요”, “민망한 민낯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윤지 민낯’ 이윤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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