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영 아나운서. 사진=MBC
최윤영 아나, 육아 위해 사직 ‘공감-씁쓸’ 의견분분…왜?
MBC 최윤영(35) 아나운서가 회사를 떠난다.
최 아나운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오다 최근 육아에 전념하기로 결정하고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누리꾼들은 ‘사직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같은 엄마로서 공감한다. 보육 시설이 더욱 나아졌으면…’, ‘앞으로 방송에서 볼 수 없는 게 안타깝지만, 이제 한 아이의 엄마로 멋진 인생사세요’ 등의 공감의 반응을 보이고, 또 ‘어떤 엄마가 아이위해 집중하고 싶지 않을까? 일을 안할 수 없는 입장에서 최 아나운서의 말은 조금 불쾌하다’, ‘그래도 열심히 일해온 일을 그만두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등의 냉소적인 반응도 보였다.
한편 최 아나운서는 서울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1년 MBC에 입사해 ‘뉴스 데스크’, ‘생방송 오늘 아침’, ‘W’ 등을 진행했다.
지난 2004년 10월 외국계 증권회사 펀드매니저인 장세윤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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