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티스타, 이지영 타구에 팔 부상

입력 2012-08-15 17: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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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 바티스타가 2회말에 삼성 6번 이지영의 타구에 팔을 맞고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바티스타는 올 시즌 2승 4패 8세이브 4홀드와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하고 있다. 총 50과 1/3이닝 동안 안타 41개와 홈런 4개를 허용했고 탈삼진 60개를 뽑아냈다.

(포항=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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