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준희, 몽환적인 섹시미… ‘상상력 자극해’

입력 2012-08-27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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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반전 몸매’

배우 고준희의 반전 몸매가 공개됐다.

최근 고준희는 젊은 감성 언더웨어 브랜드 솔브와 패션매거진 쎄씨가 진행한 화보 ‘Fall in 솔브’에서 청초한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

고준희는 SBS 드라마 ‘추적자’에서 재벌 딸이면서 권력의 부조리에 저항하는 기자 서정민 역을 맡아 열연을 했다. 그녀는 극중 평상시에서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여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에서 고준희는 평범한 일상 속에 묘한 섹시함을 자아냈다. 보이시한 매력에 감춰졌던 볼륨이 드러나면서 여성스러움을 한 껏 뽐낸 것. 특히 니트 등에 살짝 가려진 언더웨어는 은밀한 섹시함을 연상시켰다.

고준희의 고혹적인 이번 화보는 쎄씨 9월호와 솔브 공식홈페이지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고준희 반전 몸매’ 쎄씨·솔브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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