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승우, 목 뒤 파스 ‘누가 붙여줬을까?’

입력 2012-08-29 16: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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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드라마 ‘제 3병원’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승우가 파스를 목에 붙인채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제 3병원’은 양한방 협진 병원 내 신경외과에서 벌어지는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 형제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다. 첫방송은 내달 5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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