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LION 주방세제 참그린의 ‘청정제주 녹차수’는 식기세척과 함께 과일, 젖병 세척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참그린에서 개발한 ‘7초 헹굼 포뮬러’기술을 사용해 흐르는 물에서 7초만 헹구면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그레이드에서 출시한 ‘크린 에어 3 in 1’은 탈취에 살균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냄새의 원인인 공기와 섬유 속 세균을 99.9% 제거하고 은은한 향을 남겨 집안을 상쾌하게 해준다.
한국 오츠카 제약의 남성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의 ‘리프레쉬 시트’는 피지, 땀과 같은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닦을 수 있다. 시트 한 장으로 세안부터 보습까지 해결할 수 있어 스킨이나 로션을 따로 바를 필요가 없다. 멘톨 성분으로 세안 후 청량감도 준다.
닥터 브로너스의 ‘매직 시카카이 솝 라벤더’는 얼굴, 몸은 물론 두피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정제수 대신 사용한 포도 쥬스와 헴프오일이 세안과 샤워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는 촉촉한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선로션 SPF32 PA+’는 로션과 자외선 차단제 기능을 하나에 담았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아이와 민감한 피부의 성인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