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 60세 맞아? 살아있는 볼륨몸매 한 껏 과시

입력 2012-09-07 20: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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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볼륨 몸매’

가수 김수희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는 데뷔 37년차를 맞은 가요계의 대모 김수희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희가 한 퀴즈쇼에 출연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김수희는 후배 김혜연 등과 축하무대를 꾸몄다. 특히 그녀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가슴라인을 긴 롱드레스으로 볼륨 몸매를 드러낸 것. 김수희는 손자를 둔 할머니이자, 올해로 60세(만 59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S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탐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희는 지난 방송분에서 늦둥이 훈남 아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김수희 볼륨 몸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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