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강의실 민낯 직찍 ‘자제발광 여신포스’

소녀시대 유리의 강의실 직찍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민낯 유리 대학 강의실에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리는 민낯에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유리는 민낯에 대학생다운 수수한 옷차림에도 ‘여신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리는 민낯도 여신이 따로 없구나”,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다”, “학교 열심히 다니는 모습 보기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14일 일본에서 여섯 번째 싱글 ‘플라워 파워’(FLOWER POWER)를 출시해 뜨거운 인기 열풍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