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영민-최우석. 스포츠동아DB, 한화 이글스 제공
이번해로 만 30살이 된 한국 프로야구는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상 최초로 700만 관중을 돌파했고, 야구가 전국민의 일상을 파고들었다.
하지만 빛의 뒤엔 그림자가 있다고 했던가. 영광의 순간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유니폼을 벗을 위기에 놓인 선수도 생겼다.
한때 최고의 사이드암 투수로 이름을 알린 손영민(25)과 상위 라운드에서 지명된 최우석(20)이 임의탈퇴 되는 아픔을 겪었다.
손영민은 지난달 21일 오전 3시경 광주광역시에서 운전 중 갓길에 정차돼 있던 차량을 추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혈중 알코올농도 0.129%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KIA 구단은 상벌위원회를 열고 손영민의 임의탈퇴를 결정했다. 정상급 사이드암 투수에서 한 순간에 유니폼을 벗을 위기에 처한 것.
임의탈퇴는 손영민 만이 아니었다. 지난해 8월 열린 2012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4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최우석이 두 번째로 임의탈퇴 처리 된 선수,
최우석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1군 계투진으로 낙점 받을 정도로 기대를 모았다.
또한 시범경기에서의 투구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정규시즌의 경기에서는 신인의 한계를 드러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신인 투수가 성적 부진을 겪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공개 열애를 했던 방송인 변서은이 지난 8월 24일 결별 사실을 알리면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한화 구단은 최우석에게 임의탈퇴라는 중징계를 안겼다. 현재 우선 병역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최우석은 프로야구 선수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청과 상무 입대가 불가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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