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신인 감독’ 윤은혜, 가을 햇살이 따가워

입력 2012-10-07 19:25: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윤은혜(왼쪽에서 두번째)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북카페 라운지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짧은 영화 긴-수다’ 토크쇼에 참석했다.

윤은혜가 연출한 뜨개질은 실연을 당한 여자가 이삿짐을 정리하던중 완성하지 못한 뜨개질을 발견하고 겪는 심리상태를 묘사한 작품이다.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