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육상효 감독, 진지한 표정에 반전 ‘효나리자?’

입력 2012-10-16 16:45: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육상효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네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은 평균 미달의 중국집 배달원 대오가 연애 민주화를 위해 혁명 투사로 변신하는 내용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