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스피존, 서정하 작가 초대전

입력 2012-10-23 1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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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하 작가 초대전이 경륜경정사업본부 당산스피존 갤러리에서 28일까지 열린다.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인 서정하 작가는 한국미술협회전 및 기획전, 영등포미술협회전, 목련전 등의 전시회를 연 미술작가이다.

이번 초대전은 서울 영등포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당산스피존의 건전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작가의 한국화 작품 11점을 전시하며 금강노송, 솔숲풍경, 설송, 천년지송 등 한국의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표현한 작가의 대표작들을 볼 수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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