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SK 한국시리즈 3차전’ 박재상, 기회를 노리는 자

입력 2012-10-28 17: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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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6회말 1사 1,2루 SK 타자 최정의 내야안타때 1루 주자 박재상이 삼성 2루수 조동찬의 실책으로 홈을 밟고 들어오며 임훈과 환호하고 있다.

문학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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