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충남일화 여자축구단을 해체하고, 국제 클럽대항전인 피스컵과 피스퀸컵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축구 관련 사업을 대대적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통일교는 이달 초 피스컵과 피스퀸컵 조직위원회를 해체했고, 충남일화를 11월말까지 운영하겠다고 여자축구연맹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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