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아찔 복근+꿀벅지 ‘환상 비율’

입력 2012-11-07 00: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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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부산 KT과 소닉붐과 원주 동부 프로미의 경기가 6일 오후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동부가 센슬리와 이승준이 39점을 합작하며 83대 71로 승리를 거뒀다. 정규작전타임을 이용해 KT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부산=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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