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윤두준, 에이핑크 손나은(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귀환`(감독 정용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문의 귀환’은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가문의 영광’이 개봉한지 10년만에 탄생한 가문시리즈 다섯번째 영화로, 오는 12월 19일 개봉한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