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섹시 웨딩드레스 자태 ‘볼륨몸매 폭발’

입력 2012-10-29 14: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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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섹시 웨딩드레스 자태 ‘볼륨몸매 폭발’


배우 김민정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의 털털한 레지던트 진혜인 역을 맡고 있는 김민정의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담은 미공개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몸매가 살짝 드러나는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귀여운 스타일의 단발머리에 화려한 머리장식을 매치해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소 ‘제3병원’ 속 김민정은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답게 외모를 꾸미는 데에는 재주가 없어 항상 편한 옷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에 새둥지 머리로 등장했기에 사진 속 김민정의 자체발광 웨딩드레스 자태가 더욱 돋보인다. 특히 웨딩드레스 속 빛나는 김민정의 볼륨몸매가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렇게 환상적인 웨딩드레스 자태가 방송을 통해서는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원래 이 장면은 오지호(김승현 역)를 마음에 두고 있는 김민정이 그와의 결혼을 상상하는 내용을 위해 촬영한 것이지만 김승우(김두현 역)-오지호의 대립, 최수영(이의진 역)의 뇌종양 등 굵직한 줄거리가 형성되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공고히 하고, 프로그램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과감히 생략한 것. 쪽대본 환경에서는 나올 수 없는, 사전제작 드라마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할 수 있다.

‘제3병원’ 제작진 측은 “당시 작품 속에서 두현과 승현, 그리고 하윤의 갈등이 심화되고 의진이 뇌종양 판정을 받는 등 중요한 이슈들이 드러나면서 자칫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장면들을 과감히 편집했지만 김민정 웨딩드레스 컷만큼은 오랜 시간에 걸쳐 각별히 공들여 촬영했던 장면인 만큼 마지막까지도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라며 “결국 이대로 사장되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판단 하에 사진으로나마 공개하게 된 것”이라고 김민정 웨딩드레스 컷을 공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김민정의 관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각종 게시판과 SNS를 통해 “지금까지 내가 본 웨딩드레스 자태 중 최고다”, “완전 여신강림이네. 청순에 섹시까지!”, “이런 장면을 편집했다니 대단한 제작진의 결심이 느껴지네”, “이 모습 오지호가 봤으면 당장 넘어갔을 텐데”, “사진만이라도 공개해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김민정이 미모甲”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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