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연주 결혼, 예비신부의 수줍은 미소 ‘자체발광’

입력 2012-11-23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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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가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연주 소속사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연주는 지인의 소개를 받아 교제를 시작해 프러포즈를 받고 인연이라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이연주는 11월25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듀베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연주 예비신랑은 대기업에 근무하는 엘리트로 알려졌다.

한편, 이연주는 SBS '8월에 내리는 눈'에서 백홍화 역으로 데뷔해 이후 '강력반' '나는 살아있다'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연기력을 뽐냈다.

사진|스튜디오 그리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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