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파인 의상이…’ 문근영, 손으로 가리기 급급

입력 2012-11-27 15:34: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문근영이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드라 마 청담동 앨리스는 결혼을 일생일대의 비지니스로 삼은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와 남자를 사다리 삼아 신분상승 하려는 여자들의 속물근성을 경멸하는 남자의 '멸종된 사랑찾기 프로젝트'라는 동상이몽을 그린다. 방송은 내달 1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