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예진, 아찔 초미니…계단 오르기 힘들정도

입력 2012-11-27 19: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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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타워’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손예진은 흰 피부가 돋보이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등 라인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뒤태로 섹시미를 동시에 뽐냈다.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한편, 재난 블록버스터 ‘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이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 | 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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