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6일 이들의 소속사는 “대중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과 작은 참여로 북극곰을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조안베어 뮤지엄’과 손잡고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 외에도 이진 이청아 장희진 이광수 이하늬 등도 함께했다.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에서 배우들과 함께 촬영한 북극곰 캐릭터는 제주도 ‘조안베어 뮤지엄’과 온라인 ‘조안팩토리’에서 판매되며, 이로 발생되는 수익금의 일부는 환경단체에 기부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