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금빛드레스로 매끈한 어깨라인 드러내…‘아찔’

입력 2012-12-10 14:30: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지혜가 매끈한 어깨 라인을 들어냈다.

'스타일 조선일보'는 최근 12월 연말을 맞아 8명의 배우와 함께 자선화보를 준비했다.

하지원, 류승용, 유지태, 한지혜, 윤상현, 박시연, 김고은, 이성민이 참여했으며 화보와 관련된 모든 수익은 배우들의 이름으로 어려운 아동을 돕는 '어린이 재단'에 기부된다.

한편 한지혜는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연출 백호민, 극본 손영목)에서 어려운 처지 속에서도 밝은 모습 잃지 않는 ‘긍정 아이콘’ 천해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