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앙상 몸매’ 평소 답지 않은 모습… 실제로는 글래머~

입력 2012-12-18 19: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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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앙상 몸매’ 사진=박은지 미투데이

‘박은지 앙상 몸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의 앙상한 몸매가 누리꾼에 화제가 되고 있다.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박은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탑기어 보셨어요? 비록 랩타임은 꼴찌지만 저 헬멧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상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저의 이상형님과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가수 김진표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인 박은지가 18일 저녁 서울시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회 A-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특히 박은지는 이날 금방이라도 부러질 듯한 어깨와 팔뚝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평소 박은지는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실제로도 박은지는 18일 저녁 서울시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회 A-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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