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진 동안 미모 “아기피부에 해맑은 미소 33살 맞아?”

입력 2012-12-21 1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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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진 동안 미모

‘조이진 동안 미모’

‘얼짱 작곡가’조이진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짱 작곡가 조이진! 미친 동안 33세 맞아?’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조이진은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으로 턱에 손을 괸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조이진은 뽀얀 아기피부와 해맑은 미소로 3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외모를 선보였다.

조이진은 이화여대 작곡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작곡가, 영화 음악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엠넷 ‘보이스 코리아 키즈’의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하는 등 여성 뮤지션이 드문 대중음악계에서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이진 동안 미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이진 33살 정말 맞아”, “조이진 정말 귀엽네요”, “조이진 동안 미모 인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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