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완전 민낯인 배우 채림. 어쩜 아직도 이리 귀엽고 사랑스러울까? 아마도 몰래 방부제를 복용하는 건지도 몰라”라는 멘션과 함께 채림 근황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채림은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민낯임에도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채림 근황을 접한 후 “더 어려진 것 같다”“채림 갈수록 어려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채림은 중국 CCTV에서 방송예정인 드라마 ‘이씨가문’(원제:李家大院)에 캐스팅,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김성일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