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