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윤혜, 계단 오르자…치마 부여잡고 ‘아슬’

입력 2013-01-03 1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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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혜가 3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를 오르고 있다.

이날 ‘이웃집 꽃미남’ 제작발표회에는 김윤혜를 비롯해 박신혜, 김지훈, 박수진, 고경표, 미즈타 코우키, 김정산 등이 참석했다.

‘이웃집 꽃미남’은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꽃미남 엔리케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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