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각선미…40대 맞아? 핫팬츠 입고 섹시미 발산

입력 2013-01-06 13:58: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나 각선미’

가수 미나의 각선미가 화제다. 미나는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광저우 공연이 있어 북경에 하루 들렀다가 3일 동안 홍콩에 와 있어요. 여기는 봄 날씨입니다. 한국은 많이 춥다던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니트에 핫팬츠를 입고 뒤태와 옆태를 자랑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건 그녀의 각선미. 40대임에도 20대를 능가하는 빼어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미나의 각선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나 각선미, 운동 많이 했나 보다”, “미나 각선미, 40대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미나 각선미, 미나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