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녹음실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조영철 프로듀서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녹음실이 제일 편하고 즐거운 지은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유는 슬리퍼와 트레이닝 복 차림의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유의 녹음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컴백 임박? 새 앨범 기대된다’, ‘아이유 녹음실 사진 보니까 컴백이 머지 않은 것 같네요’, ‘아이유 컴백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유 새 노래 듣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