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임창정, 아이들과 스키장 나들이

입력 2013-01-14 15: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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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김창렬과 임창정이 아이들과 스키장 여행을 떠났다.

김창렬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창정이네 애들이랑 우리 아들이랑 스키장 왔어요^^ 스키 처음 타보는데 주환이랑 준우랑 준성이가 나보다 잘타요 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창렬은 그의 아들 주환과 임창정 그리고 그의 아들인 준우, 준성과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본 하하는 "정말 진심으로 아름답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창렬은 "너도 빨리 하동훈 주니어를^^ 파이팅!"이라고 답했다.

한편, 김창렬은 지난 2003년 12월 장재희 씨와 결혼해 이듬해 3월 주환 군을 얻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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