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든디스크’ 카라, 꿀벅지 과시하며 당당한 워킹

입력 2013-01-16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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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걸그룹 카라가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Sepang International Circuit)에서 진행된 가운데 씨엔블루의 정용화, 카라의 니콜이 15일에 열리는 음반 시상식 진행자로 나섰으며, FT아일랜드의 이홍기, 씨스타의 다솜이 다음날인 16일에 있을 디지털 음원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빅뱅을 비롯해 비스트, 포미닛, 버스커버스커, 씨엔블루, 에프엑스, EXO, 지드래곤, 소녀시대-태티서, 인피니트, FT아일랜드, 박재범, 카라, 싸이, 샤이니, 신화, 슈퍼주니어, 티아라, 동방신기, 장우영, 김성규, 엠블랙 등이 음반 본상 후보에 2AM, 2NE1, 에일리, 다니아믹듀오, 아이유, 주니엘, 케이윌, 미쓰에이, 시크릿, 씨스타, 원더걸스, 백지영, 트러블메이커(현아·현승), 허각 등이 디지털 음원 본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제공|‘골든디스크’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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