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빵 터진 수지, 호탕한 웃음 ‘마시마로 빙의’

입력 2013-01-31 20:55: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탁재훈과 수지(오른쪽)가 3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진행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가요대상’ 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