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년간 미즈온 화장품 모델로 활동한 배우 한채아는 자연스럽고 순수한 피부, 건강한 이미지로 활동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해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
미즈온 측은 4일 “한채아의 지난해 연기자로서 큰 도약과 함께 미즈온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오게 되었다. 올해 한채아와 미즈온이 한걸음 더 도약할 시기라 이번 재계약의 의미가 크다”며 재계약에 대한 소감과 기대를 전했다.
현재 각종 화보 및 광고 촬영에 한창인 한채아는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