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초미니+맨다리 노출 ‘11자 각선미’

입력 2013-02-09 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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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범영과 방송인 이수정. 사진출처 | 이수정 SNS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정이 추위 속에서도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상에 이수정과 축구선수 이범영의 인터뷰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수정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당시 이수정은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홍명보 자선축구 경기를 취재했다.

이수정은 짧은 길이의 프릴 치마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 몸에 딱 달라붙는 목폴라 상의로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이수정은 지난해 ‘명품 시구’가 화제가 되며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MBC ‘스포츠 매거진’의 리포터로 활약 중인 이수정은 파격적인 의상과 몸매로 사랑받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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