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쓰러지면’ 아플 때 우유는 어떤 소리를 낼까?

‘우유가 쓰러지면’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우유가 쓰러지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우유가 쓰러지면 내는 소리를 표현한 사진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유가 쓰러지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을 살펴보면 우유가 옆으로 넘어져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우유’가 ‘아야’로 보이게 되는 것.

다시 말해 ‘우유가 쓰러지면’ 아프기 때문에 ‘아야’라는 소리를 내게 된다는 것이다.

한편, ‘우유가 쓰러지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쉽게 발견했을 법도 했는데 처음 알게됐다’, ‘정말 기발하네~’, ‘우유가 쓰러지면 ’아야‘라는 소리를! 정말 재밌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