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설레는 시계,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

입력 2013-02-14 0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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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설레는 시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퇴근 설레는 시계,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
퇴근 설레는 시계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퇴근 설레는 시계’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5시를 가르키고 있는 시계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일반 직장의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를 불과 1시간 남겨놓은 것으로,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직장인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대변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퇴근 설레는 시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퇴근 설레는 시계 정말 설렜다”, “퇴근 설레는 시계 정말 공감”, “퇴근 설레는 시계 일이 손에 안 잡히는 시간” 등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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