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송혜교, 침대 위에서 여신 미모 발산

입력 2013-02-19 0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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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아름다운 여신 자태를 드러냈다.

송혜교의 매혹적인 화보 동영상이 1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송혜교는 침대에 누운 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짧은 스커트와 하늘하늘한 셔츠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오영에게선 느낄 수 없었던 섹시미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은 최근 송혜교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 진행한 패션 화보의 미공개 영상이다.

한편, 송헤교는 드라마 ‘그 겨울’에서 대기업 상속녀이자 시각장애인인 오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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