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이수정, 파이터 임현규 옆에서 귀엽게 주먹 불끈

입력 2013-02-22 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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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파이터 3인방 김동현, 강경호, 임현규가 다시 뭉쳤다. 옥타곤걸 이수정(왼쪽)과 임현규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 미디어홀에서 열린 수퍼액션 ‘UFC in Japan’ 출정식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코리안 파이터 3인방은 내달 3일 일본 사이타마현 수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Japan’에 출격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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