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귀여운 외모+반전몸매 ‘베이글녀 등극’

입력 2013-02-24 0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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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지수가 베이글녀로 등극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지수 진정한 베이글녀 등극"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꽃무늬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신지수는 일자 쇄골과 갸녀린 어깨 라인과 달리 '베이글녀'답게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지수의 튜브톱 드레스 입은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지수 너무 사랑스러운 어깨라인이네", "신지수 튜브톱 드레스 완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수는 채움 엔터테인 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차기작을 신중히 고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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