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지.아이.조2’ 주역들, 어딜봐도 미남미녀 천지네

입력 2013-03-11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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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DJ 코트로나, 애드리앤 팰리키(왼쪽부터)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지.아이.조2’ 기자회견장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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