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진 스티커 사진’
가수 이효리와 배우 이진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효리와 이진의 연습생 시절 스티커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이효리와 이진이 걸그룹 핑클로 데뷔하기 전인 연습생 시절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다.
사진 속 이효리와 이진은 앳된 외모에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핑클 활동 당시 남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만큼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이효리는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단아한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이진 정말 예뻤네”, “강남·서초 얼짱 출신들 답다”, “이진 이때 정말 최고 절정의 미모였는데…”, “이효리 컴백이 기대되네”, “이상순 보고있나? 이효리는 여신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은 핑클 활동 중단 이후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옮겼으며, 이효리는 최근 솔로 5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이효리 이진 스티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