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귀국, 하와이에서 극비 촬영…‘궁금증 급상승’

입력 2013-03-14 23: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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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귀국

무한도전 귀국

무한도전 귀국

'무한도전' 멤버들이 하와이에서 귀국했다.

'무한도전' 팀은 14일 오후, 하와이에서의 5일간의 촬영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9일 하와이 호놀룰루로 떠났다. 이들이 하와이에서 어떤 미션을 수행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제작진은 하와이 출국 전 멤버 전원에게 국제운전면허증을 지침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여행은 '니가가라 하와이 특집'에서 예고된 바 있다. 멤버들은 지난 여름 방송된 특집에서 하와이 비행기 티켓을 두고 심리전을 펼친 바 있다.

무한도전의 귀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귀국 사진 반갑다", "무한도전 하와이에서 귀국 기대된다", "무도 짱", "무도가 진리", "무도 정말 재미있다", "무도 최고", "유느님~", "무한도전 귀국, 국제운전면허증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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