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소름 돋는 과거… ‘보기만 해도 오싹!’

입력 2013-03-18 14:48: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나영 스티커 귀신 시절’

‘이나영 스티커 귀신 시절’

이나영, 소름 돋는 과거… ‘보기만 해도 오싹!’

배우 이나영의 데뷔 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나영 데뷔 초 스티커 귀신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등장했다. 해당 사진들은 이나영의 데뷔 초 모습을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 속 이나영은 짙은 화장으로 귀신 분장을 하고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귀신 분장을 했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신 같은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섬뜩한 눈빛을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오싹하다”, “이나영에게 이런 시절이… 사진만 보면 정말 무섭다”, “청순녀의 반전 경력이다”, “귀신 분장하니 정말 소름돋게 무섭네~”, “청순녀 이나영만 기억할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텔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