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스쿼트 자세’. 사진출처 ｜ KBS 2TV ‘1대100’ 방송 캡처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꿀벅지’ 비결을 밝혔다.
유이는 19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 트레이드마크인 ‘꿀벅지’ 비결을 묻는 말에 즉석에서 스쿼트 자세를 선보였다. 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으로 가장 기본적인 하체 운동이다.
유이는 “다리를 벌리고 손을 올린채 앉았다 일어나면 된다. 무릎이 앞으로 나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동작을 많이 하며 허벅지에 좋다”고 자신의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에 한석준 아나운서가 스쿼트 자세를 따라했지만 “허벅지에 불이 나는 것 같다”며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이의 스쿼트 자세를 본 누리꾼들은 “유이 스쿼트 자세, 어느 곳에서나 쉽게 따라할 수 있겠다”, “유이의 꿀벅지 비결이 바로 저것이구나”, “3초도 못 따라하겠더라”, “유이 스쿼트 자세, 보기만 해도 허벅지가 불타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