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정은지와 연이은 스캔들에 “억울해서 연애하고 싶어”

입력 2013-03-21 17: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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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정은지와 연이은 스캔들에 “억울해서 연애하고 싶어”
서인국이 정은지와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서인국은 3월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열애설에 해명했다.

최근 서인국은 tvN ‘응답하라 1997’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정은지와 스캔들이 연이어 불거지고 있는 것.

무지개 멤버들은 혼자 사는 사람들만의 잠 못드는 외로운 밤을 견디다 못해 노홍철의 집에서 급작스런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서로 솔직한 고민들을 나누던 중 서인국과 정은지의 스캔들 이야기를 화두에 올렸다.

서인국도 “소문을 통해 확인했었다. 사귀지 않는데 스캔들이 자꾸 나니까 억울한 생각도 들고, 더 억울해져서 연애가 하고 싶어진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데프콘은 서인국의 또 다른 루머를 알고 있다며 폭로해 서인국은 물론 멤버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3월 22일 오후 11시 25분 방송.

사진=MBC 제공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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