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4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2집 7번 트랙 사르륵 사르륵 녹아내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마시멜로를 입에 문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사진을 찍었다. 특히 새하얀 백옥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 피부 진짜 좋다", "진짜 하얗다",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4월 1일 정규 2집 수록곡 '녹는 중'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